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8월 22일 오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과 만나 기념촬영한 모습. 청와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2-01 10:10수정 2021-12-0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