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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사진첩] 문 대통령 초상화, 역대 대통령과 나란히

등록 2022-05-03 15:30수정 2022-05-03 17:07

3일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
회의 앞서 국무위원 오찬
초상화 공개 행사도 열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가 열린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대통령 초상화 공개행사가 열렸다. 문 대통령이 자신의 초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가 열린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대통령 초상화 공개행사가 열렸다. 문 대통령이 자신의 초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임기 마지막 정기 국무회의를 열어 검찰청법개정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총리, 국무위원과 장관급 위원장 등 30명을 초청해 마지막 오찬을 함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내내 위기였는데, 우리만의 위기이기도 했고 전 세계적 위기이기도 했다. 국무위원들이 부처 소관 따지지 않고 원팀으로 대응해 위기를 잘 넘었고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연 정부로 평가되고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 세종실 전실에는 역대 대통령들의 초상화와 함께 문 대통령의 초상화도 걸렸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에 참석,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에 참석,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본관 테라스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본관 테라스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본관 테라스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무위원 및 장관급 초청 오찬을 마친 뒤 본관 테라스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회의가 열리는 세종실로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회의가 열리는 세종실로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3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3일 청와대 본관 세종전실에 걸린 문재인 대통령 공식 초상화와 초상화를 그린 청년화가 김형주씨의 편지. 청와대 제공
3일 청와대 본관 세종전실에 걸린 문재인 대통령 공식 초상화와 초상화를 그린 청년화가 김형주씨의 편지.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사전환담장에 문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사전환담장에 문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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