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희 여사, 이순자 90분 만나다

김건희 여사 16일 고 전두환 자택 찾아 이순자씨 90분간 만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씨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고 전두환씨 부인 이순자씨를 예방했다.

이날 오후 2시55분께 서울 연희동 이씨 자택에 도착한 김건희 여사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곧장 자택으로 들어갔다. 약 90분 동안 자택에 머문 김 여사는 문 앞까지 나온 배웅나온 이순자씨에게 인사한 뒤 경호 차량에 올랐다. 대통령실은 이번 일정이 ‘전직 여사들을 예우하는 차원의 행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씨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하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씨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하며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씨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씨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한 뒤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고 전두환씨 부인 이순자 씨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고 전두환 씨 자택을 찾아 부인 이순자 씨를 예방한 뒤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운식 선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