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SNS글, 윤 대통령 겨냥한 듯
항우 빗대 “5년 만에 망했다”…캠프 합류 열흘 뒤 사퇴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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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산업자’ 김아무개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지난해 7월13일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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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05 15:52수정 2022-10-0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