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참여정부 ‘최장수 장관급’ 조창현 인사위원장 사의

등록 2006-08-03 19:04

참여정부 ‘최고령·최장수 장관급’인 조창현(71) 중앙인사위원장이 3일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고위공무원단 출범 등 공직 인사개혁의 핵심과제들을 어느 정도 마무리한 지금 시점이야말로 떠나야 할 때”라며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02년 5월 인사위원장에 취임한 조 위원장은 고위공무원단제도 도입를 도입하는 등 연공과 계급에 얽매였던 우리 공직사회에 개방과 경쟁, 능력과 성과주의를 적극 추진했다.

김학준 기자 kimh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박선원 “윤석열, 탄핵가결 전 국힘에 ‘2주 버텨달라’ 요청” 1.

박선원 “윤석열, 탄핵가결 전 국힘에 ‘2주 버텨달라’ 요청”

‘한덕수 탄핵’ 언급한 민주…“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미루지 말라” 2.

‘한덕수 탄핵’ 언급한 민주…“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미루지 말라”

헌재 주심이 보수라 망했다? 윤석열 파면에 영향 더 미치는 것 3.

헌재 주심이 보수라 망했다? 윤석열 파면에 영향 더 미치는 것

이재명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한다면 그것도 내란” 4.

이재명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한다면 그것도 내란”

뻔뻔한 나경원…국힘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 탓” 5.

뻔뻔한 나경원…국힘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 탓”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