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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만든 창조경제 ‘종’

등록 2015-01-27 16:38수정 2015-01-27 17:27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광주광역시 대인시장을 방문, 공예제품 제작체험장에서 종 위에 직접 ‘창조경제’ 글씨와 그림을 쓴 뒤 다른 체험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광주광역시 대인시장을 방문, 공예제품 제작체험장에서 종 위에 직접 ‘창조경제’ 글씨와 그림을 쓴 뒤 다른 체험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광주광역시 대인시장을 방문해 공예제품 제작 체험장에서 종 위에 직접 ‘창조경제’ 글씨와 그림을 쓴 뒤 다른 체험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광주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예비 창업자들을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광주광역시 대인시장을 방문, 공예제품 제작체험장에서 직접 종을 만들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광주광역시 대인시장을 방문, 공예제품 제작체험장에서 직접 종을 만들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광주 오룡동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광주 오룡동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광주/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담지원을 맡아 자동차 산업 창업 및 수소차 연관산업을 육성하고, 소상공인·시장상인 등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사진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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