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정부 상징, 무궁화서 ‘태극무늬’로

등록 2016-03-15 19:59수정 2016-03-15 21:13

오른쪽이 새 정부통합상징.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오른쪽이 새 정부통합상징.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홍·청·백 3색이 태극무늬를 이룬 새 정부통합상징이 공개됐다. 새 정부상징은 홍·청·백색의 선들이 서로 휘돌아가며 태극의 원을 이루는 형상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새 태극무늬는 5월부터 중앙부처·산하기관(2원 5실 17부 5처 16청 6위원회)의 통합 상징물로 쓰이게 된다. 단, 경찰과 국방부, 우체국 등 일부 부처는 기존 상징물이 국민들에게 뿌리깊게 인식되어온 현실을 고려해 별도 사용을 계속 허용할 방침이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