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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 대통령 사과 뒤 첫 외부 일정…행사장 곳곳 빈자리

등록 2016-10-28 10:17수정 2016-10-28 11:22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빈 의자들이 눈에 띈다.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빈 의자들이 눈에 띈다.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빈 의자들이 눈에 띈다.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빈 의자들이 눈에 띈다.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빈 의자들이 눈에 띈다.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빈 의자들이 눈에 띈다.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빈 의자들이 눈에 띈다. 이날 행사는 박 대통령이 지난 25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이후 첫 외부 공개 일정이었다.

행사장 밖 벡스코 제2전시장 광장 근처에서는 대학생들의 기습시위가 벌어졌다. 대학생들은 ‘박근혜는 하야하라’ ‘최순실의 꼭두각시,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글이 적힌 펼침막을 펼친 채 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연행됐다.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디스팩트 시즌3#25_박근혜의 정치적 임기는 끝났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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