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들에게 위로 전한다” 농담도
“아버지께서 살아계셨다면
막걸리 한잔 하자고 하셨을 것…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다”
“아버지께서 살아계셨다면
막걸리 한잔 하자고 하셨을 것…
사무치게 그리운 날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에서 단상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노무현재단 생중계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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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23 15:52수정 2017-05-23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