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영복 선생 서화와 이철수 판화가 작품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2-10 18:08수정 2018-02-10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