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 “북쪽 보컬이 모두 여성인 점 고려”
“인지도 높은 가수 섭외…북 설득해 합동무대 성사”
“인지도 높은 가수 섭외…북 설득해 합동무대 성사”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함께 '우리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2-12 11:11수정 2018-02-12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