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대변인 “그야말로 순수한 본연의 휴가 보낼 것”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레트노 마르수디 외교장관으로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공식 초청장을 전달 받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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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7 17:28수정 2018-07-27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