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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휴가 마치고 돌아온 문 대통령 첫마디 “전력·경제”

등록 2018-08-06 14:53수정 2018-08-06 15:12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 열어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해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었다. 문 대통령은 폭염과 관련한 당부로 회의를 시작했다. 당분간 전력 사용량이 늘어날 수 있으니 전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폭염을 상시적인 자연재난으로 여겨 근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부터 혁신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해 의자에 손수 옷을 걸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입장해 의자에 손수 옷을 걸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수석 보좌진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수석 보좌진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여민1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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