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문 대통령, “평화·협력 대전환한 한해”

등록 2018-12-28 20:51수정 2018-12-28 21:58

국무위원 초청 만찬 “경제 완성 단계 발전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구성원 송년 만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건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구성원 송년 만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건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저녁 이낙연 국무총리 등 국무회의 구성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송년 만찬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만찬에서 “올해는 대결의 역사에서 평화·협력의 시대로 대전환하는 한해였다”며 “모두 노동 시간과 강도 면에서 역대 어느 정부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했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사람 중심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한해였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했다. 하지만 이것들을 완성 단계로 발전시키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년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