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찾아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 참석
‘세계 최고 스마트시티 조성, 적극 직원하겠다’ 밝혀
압전에너지와 스마트가로등 등 다양한 제품 체험도
‘세계 최고 스마트시티 조성, 적극 직원하겠다’ 밝혀
압전에너지와 스마트가로등 등 다양한 제품 체험도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발로 밟은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만드 ‘압전에너지’ 기기를 개발한 에이치앤제이의 부스를 방문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한축테크가 개발한 스마트벤치를 체험하고 있다. 이 의자는 낮에 태양광발전을 이용해 전력을 얻은 뒤 밤에 보안 및 조명을 밝힐 수 있고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대경이앤씨가 개발한 스마트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체험하고 있다. 이 신호등은 보행자가 적색 신호에 차도로 접근하면 이를 감지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 때만 신호를 켠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에펠이 개발한 스마트가로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 가로등은 폐회로텔레비전(CCTV) 카메라를 장착해 응급상황 시 시민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서 정재승 세종 마스터플래너(오른쪽)와 황종성 부산 마스터플래너가 국가 시범도시 마스터플랜 발표를 하고 있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서 “부산시와 세종시를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와 의지라고 말하고 있다. 부산/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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