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관계자, 기자들 만나 아쉬움 전해
한국 축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평양 김일성경기장(5만명 수용)에서 북한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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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6 11:18수정 2019-10-1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