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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고성 산불 “주민 대피에 철저 기하라” 긴급 지시

등록 2020-05-01 23:37수정 2020-05-02 07:04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산불과 관련해 “주민 대피를 철저히 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주민 대피에 철저를 기하고, 산기슭 민가나 어르신 등의 대피에도 만전을 다해 달라”며 “산불 진화 방향을 예측하여 필요하면 예상되는 지역주민을 미리 대피시키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어 “야간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민가로의 확산 지연에 노력하되, 진화 인력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를 다하라”며 “날이 밝으면 산불을 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헬기 등 진화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의 준비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1일 오후 8시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번지고 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제공
1일 오후 8시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번지고 있다.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 제공

이날 밤 8시21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1년여 만에 또다시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한 주택에서 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번지고 있으며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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