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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5시5분부터 NSC 회의… 연락사무소 폭파 논의

등록 2020-06-16 17:11수정 2020-06-16 20:21

청와대 전경
청와대 전경

청와대가 16일 오후 5시 5분부터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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