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체들, 진입로 확장 등 요구하며 반대
청와대 “주민 불편 청취…부지 이전은 없다”
청와대 “주민 불편 청취…부지 이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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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대통령 사저·경호시설 건립 터 모습. 마을 주택 뒤로 흰 공사장 가림막과 중장비가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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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8 16:35수정 2021-04-28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