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3번함 신채호함 진수식에 참석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내외, 신채호 선생의 며느리인 이덕남 여사 등 주요 내빈과 방사청 및 조선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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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8 21:28수정 2021-09-28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