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최종결정…대통령 “항소 2차가해 될라” 우려
“명복빌며 애도” 국방부 고인 숨진 뒤 첫 표명
“명복빌며 애도” 국방부 고인 숨진 뒤 첫 표명
변희수하사가 지난해 1월 22일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인으로 계속 남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0-20 18:14수정 2021-10-21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