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유엔 인권이사회 제출 보고서 작성 자료수집 목적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영준 통일부 차관을 만나 “북한 내 인도적 상황 및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 간 주요 인도주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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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16 17:28수정 2022-02-16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