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평양 송신·송화지구 현지시찰
허허벌판 발파했던 1년 전 착공식 이후
올 4월 완공 목표로 막바지 공사 중
80층 주택과 고가다리등 등 눈에 띄어
허허벌판 발파했던 1년 전 착공식 이후
올 4월 완공 목표로 막바지 공사 중
80층 주택과 고가다리등 등 눈에 띄어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3월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 세대를 짓는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사진. 건설 노동자와 주민들이 ‘자력갱생’, ‘자력부강’, ‘당정책옹위전’ 등이 적힌 붉은 손팻말을 든 채로 발파를 지켜보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사진이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지난해 3월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장면.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지난해 3월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장면. 착공식장 배경판 속 대형 투시도가 눈에 띈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3월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사진. 착공식에 참석한 김 위원장이 대형 투시도를 옆에 두고 두 손을 모은 채 흡족한 듯이 웃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지난해 3월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장면. 착공식에 참석한 김 위원장이 쌍안경으로 발파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조선중앙텔레비전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해 3월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한 사진. 행사에 참여한 건설 노동자와 주민들이 ‘자력갱생’, ‘자력부강’, ‘당정책옹위전’ 등이 적힌 붉은 팻말을 든 채로 발파를 지켜보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 송신·송화지구는 김 위원장이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23일 착공식에 참석했던 곳으로, 약 1년 만에 건설이 거의 마무리된 셈이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 건물들을 잇는 고가다리가 눈에 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 80층 초고층 빌딩이 눈에 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 전경. 이날 현지시찰에 나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김일성 110번째 생일인 다음달 15일 ‘태양절’까지 인민들이 집들이를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 전경. 이날 현지시찰에 나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도의 발전을 온 세상에 시위하는데 이바지한 건설자들에게 당과 정부의 위임에 따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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