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군의 날’ 계기 “민주주의 회복 촉구”

미얀마 ‘국군의 날’인 지난해 3월27일(현지시각)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쿠데타 이후 최대인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군경이 시위대는 물론 민가에까지 총격을 해 어린이들도 다수 희생됐다. 이날 최대 도시 양곤에서 숨진 한 남성의 가족들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양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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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7 13:11수정 2022-03-27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