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밀리·야마자키 의장
하와이서 11개월 만에 회의
하와이서 11개월 만에 회의
한·미·일 합참의장이 2021년 4월 하와이에서 3국 합참의장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왼쪽부터), 야마자키 고지 일본 통합막료장,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원인철 합참의장. 합참 제공 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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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9 15:31수정 2022-03-29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