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조평통 부위원장 지내

양형섭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노동신문 갈무리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14일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양형섭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모습이 15일 <조선중앙텔레비전>에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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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15 17:58수정 2022-05-16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