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협력추진협 열어서 결정
30일 종료 예정이던 100억원 규모 사업 기간 연장
문재인 정부 사업 ‘승계’
DMZ 평화통일문화공간 전시에 6억원 투입도
권영세 통일 “대북 인도적 지원은 계속”
30일 종료 예정이던 100억원 규모 사업 기간 연장
문재인 정부 사업 ‘승계’
DMZ 평화통일문화공간 전시에 6억원 투입도
권영세 통일 “대북 인도적 지원은 계속”
권영세 통일부 장관(오른쪽)은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장관 접견실에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회장단(회장 방인성)을 만나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같은 민족으로서 통일을 같이 지향해 나가는 파트너로서 상대방(북한)에 얼마든지 인도적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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