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공동성명 50돌 기념사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7·4남북공동성명 50년 기념행사’에서 “북핵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최대의 안보 위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04 17:59수정 2022-07-04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