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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권영세, 중국대사 만나 “수교 30돌, 한반도 상황 공조 강화”

등록 2022-08-24 15:53수정 2022-08-24 16:01

권영세 통일부 장관(오른쪽)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수교 30돌을 축하며, 오랜 이웃 관계인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통일부 제공
권영세 통일부 장관(오른쪽)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수교 30돌을 축하며, 오랜 이웃 관계인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통일부 제공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수교 30돌을 축하하며, 오랜 이웃 관계인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오늘은 양국이 수교한 지 만 30돌을 맞이하는 매우 의미 있는 날”이라며 “박근혜 정부 초대 주중대사를 비롯해 남북 및 한-중관계를 위한 통일부 장관의 노력을 평가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권 장관과 싱 대사는 “한반도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나가야 하는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더욱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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