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통일부 장관(오른쪽)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수교 30돌을 축하며, 오랜 이웃 관계인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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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24 15:53수정 2022-08-2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