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통일부 장관(가운데)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씨 등의 가족을 만나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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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1 15:30수정 2022-10-21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