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한미연합사, ‘마침내’ 44년 만에 용산에서 평택 이전 완료

등록 2022-11-15 14:37수정 2022-11-15 15:03

한미연합사는 15일 오전 경기 평택 험프리스기지에서 창설 44주년과 부대 이전 완료 기념행사를 열었다. 국방일보 제공
한미연합사는 15일 오전 경기 평택 험프리스기지에서 창설 44주년과 부대 이전 완료 기념행사를 열었다. 국방일보 제공

한미연합군사령부(한미연합사)가 1978년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자리잡은지 44년 만에 경기 평택 험프리스 기지로 옮겼다.

한미연합사는 15일 “지난달 초 연합사 본부 700여명의 장병들이 이동을 개시해 1개월 기간에 성공적으로 부대 이전을 마쳤다. 지난 44년 간의 용산시대를 마무리하고 지난 10월부로 평택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미연합사는 주한미군사령부, 유엔사령부와 함께 캠프 험프리스에 있게 됐다.

한미연합사는 이날 오전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폴 라캐머라 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험프리스 기지에서 창설 44주년 및 부대 이전 완료 기념행사를 열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연합사의 성공적인 이전을 축하하며 한·미동맹과 연합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전을 보냈다. 기념행사에 이어, 라캐머라 사령관 주관으로 연합사 주요직위자 및 연합구성군 사령관들과 지휘관 회의를 개최하여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았다.

한미연합사는 1977년 제10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창설이 합의됐고, 한미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1978년 11월7일 창설됐다. 한·미 국방부는 2019년 6월 양국 국방장관 회담 때 연합사 평택 이전에 합의한 뒤 2021년 12월 개최된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에서 2022년 내 연합사 이전을 완료하기로 결정했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