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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한국판 스페이스 X’ 육성 나선다

등록 2022-11-21 11:22수정 2022-11-21 11:53

방위사업청 ‘국방우주전문기업 육성 추진계획’ 수립
경기도 과천 방위사업청 건물. 연합뉴스
경기도 과천 방위사업청 건물. 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이 국방우주전문기업 육성 추진계획을 수립해 민간 우주개발 기업 육성에 나선다.

방위사업청은 21일 “국방우주사업의 산업적 기반을 강화하고 우주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역량 있는 우주분야 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골자로 ‘국방우주전문기업 육성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방우주전문기업 육성 추진계획에서 세가지 추진 중점을 제시했다. 먼저 우주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우주인증시스템 등을 참고해 국내 국방분야 특성에 부합하는 ‘국방우주분야 정부 주관 인증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또 역량 있는 우주기업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에 실질적 혜택을 부여해 집중 육성하는 ‘국방우주전문기업 지정제도’를 2025년까지 도입한다. 마지막으로 우주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 금융지원 강화 등을 통해 국방우주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우주는 안보전략의 영역으로, 특히 민간기업들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2002년 설립된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가 대표적이다. 반면, 국내 우주개발은 정부 주도로 진행돼 민간 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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