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군 의무발전 추진위원 임명

등록 2006-03-07 18:27

국방부는 7일 장병들이 민간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한 ‘군의무발전추진위원회’ 위원을 임명했다. 추진위는 △우수 의료진 확보 △군병원체계 개선 △군병원 현대화 △첨단 의료장비 확보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민간위원=신영수(서울대의대 교수, 공동위원장) 한원곤(강북삼성병원장) 이태훈(가천의대 길병원장) 강주성(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김성수(변호사) 신성식(중앙일보 논설위원) 최무철(예비역 소장) 양승숙(예비역 준장) △정부위원=황규식(국방부차관, 공동위원장) 김화진(교육부 대학지원국장) 노연홍(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오대규(질병관리본부장) 강계두(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장) 최을림(국무조정실 외교안보심의관) 안희만(국방부 보건복지관) 김록권(국군의무사령관).

김도형 기자 aip20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강혜경 ‘명태균 명단’ 공개…윤 포함 홍준표·나경원 등 27명 1.

강혜경 ‘명태균 명단’ 공개…윤 포함 홍준표·나경원 등 27명

윤 대통령, 한동훈과 ‘빈손 회동’ 뒤 친윤계 추경호 만나 2.

윤 대통령, 한동훈과 ‘빈손 회동’ 뒤 친윤계 추경호 만나

친한계 “용산에 공 던졌다, 그게 무서운 것”…당 혼란 커질 듯 3.

친한계 “용산에 공 던졌다, 그게 무서운 것”…당 혼란 커질 듯

한동훈, ‘김건희 의혹’ 강제조사 못하는 ‘특별감찰관’ 내놔 [영상] 4.

한동훈, ‘김건희 의혹’ 강제조사 못하는 ‘특별감찰관’ 내놔 [영상]

김건희 활동 중단 등 요구에 침묵한 윤…회동 결국 빈손 5.

김건희 활동 중단 등 요구에 침묵한 윤…회동 결국 빈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