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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동해상엔 미사일 날았지만…황해도 들녘은 봄 농사 채비

등록 2023-02-20 17:18수정 2023-02-20 17:46

북한이 “600mm 초대형 방사포”(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발사가 전날 이뤄진 한-미 연합공중훈련에 대한 맞대응이자 남쪽 공군기지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북한이 “600mm 초대형 방사포”(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발사가 전날 이뤄진 한-미 연합공중훈련에 대한 맞대응이자 남쪽 공군기지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북한이 동해 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단거리 탄도미사일)를 발사하며 지난 18일 화성-15형 발사 이후 이틀 만에 무력시위를 재개한 20일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에서는 북한 주민들의 일상이 여느 때와 같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다가올 봄 농사를 준비하며 고르게 정리해둔 고랑 위로 걸어가는 북한 주민들과 달구지를 끄는 소의 모습도 보인다. 지게를 지고 나온 주민들도 빈 들판 사이로 분주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 북한군 초소가 보인다. 김정효 기자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 북한군 초소가 보인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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