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00mm 초대형 방사포”(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북한은 “초대형 방사포”발사가 전날 이뤄진 한-미 연합공중훈련에 대한 맞대응이자 남쪽 공군기지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서 북한 주민들이 작업하는 모습이 보인다. 김정효 기자
북한이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동해 상으로 발사한 20일 오후 인천 강화도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광덕면 일대에 북한군 초소가 보인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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