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남북 노동자대표회의 14일 개성서 열려

등록 2006-03-13 21:00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가 14일 개성에서 열린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13일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노동자분과위원회’가 14일 개성에서 ‘6·15 공동선언 관철을 위한 2006년 남북노동자대표자회의’를 제안해 와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남쪽의 두 노총과, 북쪽 조선직업총동맹의 중앙 및 산별대표자들은 5·1 노동절 행사와 백두산 노동자통일등반대회, 산별과 지역별 연대교류사업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남북쪽 3대 노총에서 60여명의 대표자들과 실무자 등 모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