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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합참 “북 발사체 수도권과 무관”…행안부 “서울시 문자 오발령”

등록 2023-05-31 07:18수정 2023-05-31 11:55

서울시가 31일 오전 6시41분께 발송한 위급재난문자
서울시가 31일 오전 6시41분께 발송한 위급재난문자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쏜 발사체는 서해상으로 비행하였으며, 수도권 지역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아침 6시32분 시민들에게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공지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는 6시41분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 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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