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5일 오후 신기남 국회 정보위원장, 김원웅 통일외교통상위원장, 김성곤 국방위원장(왼쪽부터)이 국회 정보위원장실에 모여 상임위 소집 등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신 위원장이 ‘대포동2호’ 미사일이 발사된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를 가리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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