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 피해를 본 북한 내금강 지역에 전달하기 위해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이 마련한 연탄과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 9대가 17일 오전 동해선 남북 출입사무소를 거쳐 북으로 달리고 있다.
고성/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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