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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통일부 국민모델된 탤런트 고은아

등록 2006-09-18 19:07수정 2006-09-18 23:46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제2회 통일문화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지난달부터 통일부의 첫번째 ‘국민모델’로 활동중인 탤런트 고은아(왼쪽)씨와 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통일부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석달에 한번씩 ‘홈페이지 홍보대사’를 선정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 통일부는 “신세대 스타 고은아씨가 평소 남북한 문화 교류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고 밝고 깨끗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통일에 무관심한 젊은 세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통일부 통일교육원 주최로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북한의 음식과 영화,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문의는 전화(02-901-7044∼7)로 하거나 홈페이지(uniedu.go.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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