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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지질자원연구원, “지진파 감지된 것 없다”

등록 2006-10-11 09:01수정 2006-10-11 10:06

일본 일부 외신에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실시를 보도한 가운데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지헌철 지진연구센터장이 간이 인터뷰를 갖고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을 북한 핵실험 추정 지진파로 오해한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대전=연합뉴스)
일본 일부 외신에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실시를 보도한 가운데 11일 대전 유성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지헌철 지진연구센터장이 간이 인터뷰를 갖고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을 북한 핵실험 추정 지진파로 오해한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대전=연합뉴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1일 북한 핵 실험과 관련, "추가로 지진파가 감지된 것 없다"고 밝혔다.

이날 지질연구원 지헌철 지진연구센터장은 "현재까지 북한에서 지진파가 추가로 감지된 것이 없으며 외신과 관련해 측정망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민 기자 min365@yna.co.kr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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