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외교부, 국방부 등의 대테러 위기대응 통합훈련 이틀째인 8일 오후 인천 해양경찰본부 전용부두 앞바다에서 해상테러에 대비한 종합 모의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국정원과 국방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 대테러 요원 400여명과 경비함 12척, 고속보트 6척, 헬기 3대 등이 동원됐다. 테러 경계가 필요한 국가적 행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훈련을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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