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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국방부 장관(앞줄 가운데 양복 차림)을 비롯한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인사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취임 후 첫 전군 지휘관회의를 주관한 김 장관은 완벽한 국방태세 확립, 미래지향적 방위역량 강화, 선진 국방운영체계 구축,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구현 등을 내년도 4대 국방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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