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25보병사단 27보병연대 1대대 스트라이커 소대 병력 50여명이 18일 저녁 대구 동구 검사동 대구공군기지에서 장비를 내리고 있다. 이번에 입국한 스트라이커 부대는 25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대에서 벌이는 2007년 한-미 연합전시증원(RSOI) 연습에서 소대·분대 단위의 사격훈련을 수행한다.
대구/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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