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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애틋한 그리움이 밀물처럼…이산가족 화상상봉 재개

등록 2007-03-27 19:00수정 2007-03-27 22:56

2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제5차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에 참여한 남쪽의 정천영(69)씨가 서울 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요원을 통해 북쪽의 형 원영(75·오른쪽 화면 가운데)씨에게 작고한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전국 9개 적십자사 사무실에 마련된 13개 상봉실에서 진행된 이번 화상상봉에서는 남과 북에서 각각 60가족씩 모두 865명이 스크린을 통해 만난다.

글 공동취재단 손원제 기자, 사진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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