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낼 수해구호품
대한적십자사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북쪽으로 가는 수해구호 물자를 트럭에 싣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서울과 이천·장호원·인천 구호창구에서 긴급구호 식량과 생활필수품, 의약품 등을 차에 싣고 23일 개성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