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s국제구호단체 제이티에스(JTS)가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알리려고 29일 오후 서울 인사동 들머리에서 연 ‘동포의 밥상 체험’ 행사에서, 한 외국인이 새터민이 직접 만든 풀죽을 맛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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