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8전투비행단 205전투비행대대
공군 제18전투비행단 205전투비행대대(사진)가 1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 12만 시간은 국내에서 ‘단일대대 단일 전투기종(F-5) 무사고’로는 최장 기록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무사고 기록으로 한국기록원을 거쳐 기네스협회에 세계기록 등재를 추진 중이라고 13일 공군은 밝혔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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