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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꼭 만날 수 있기를’ 이산가족 상봉신청

등록 2010-09-24 20:16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앞두고 상봉 신청을 하려는 이산가족 어르신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남북 적십자 실무자들은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이산가족 상봉문제 재개를 협의하기 위한 두번째 실무접촉을 가졌다. 이종근 기자 <A href="mailto:root2@hani.co.kr">root2@hani.co.kr</A>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앞두고 상봉 신청을 하려는 이산가족 어르신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남북 적십자 실무자들은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이산가족 상봉문제 재개를 협의하기 위한 두번째 실무접촉을 가졌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앞두고 상봉 신청을 하려는 이산가족 어르신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대한적십자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남북 적십자 실무자들은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이산가족 상봉문제 재개를 협의하기 위한 두번째 실무접촉을 가졌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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