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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북에 보내는 생필품

등록 2010-10-29 20:43

한국제이티에스(JTS) 회원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인천항 부두에서 열린 대북지원 물품 선적식 ‘친구야 밥먹자’ 행사에서 지원물품이 담긴 컨테이너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컨테이너 57대 분량의 밀가루, 담요 등 겨울나기 생필품은 평양과 자강도를 제외한 북한 전역의 시·도 보육원과 양로원, 장애인 특수학교 등 취약계층에 보내질 예정이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제이티에스(JTS) 회원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인천항 부두에서 열린 대북지원 물품 선적식 ‘친구야 밥먹자’ 행사에서 지원물품이 담긴 컨테이너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컨테이너 57대 분량의 밀가루, 담요 등 겨울나기 생필품은 평양과 자강도를 제외한 북한 전역의 시·도 보육원과 양로원, 장애인 특수학교 등 취약계층에 보내질 예정이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제이티에스(JTS) 회원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29일 오후 인천항 부두에서 열린 대북지원 물품 선적식 ‘친구야 밥먹자’ 행사에서 지원물품이 담긴 컨테이너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컨테이너 57대 분량의 밀가루, 담요 등 겨울나기 생필품은 평양과 자강도를 제외한 북한 전역의 시·도 보육원과 양로원, 장애인 특수학교 등 취약계층에 보내질 예정이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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