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병과의 첫 여성장군으로 진급한 송명순 준장(가운데)과 장성 진급자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성 진급신고식에서 삼정검을 들고 김관진 국방부장관의 축사를 듣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전투병과의 첫 여성장군으로 진급한 송명순 준장(가운데)과 장성 진급자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성 진급신고식에서 삼정검을 들고 김관진 국방부장관의 축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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